화산 작용으로 생긴 진주암을 순간적인 고열로 팽창시킨 인공토양이다.
진주암은 용암이 급격히 냉각되면서 수분을 머금은 채로 굳어 만들어진다. 이런 진주암을 850℃-1200℃로 가열하여 안에 있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와 팽창되면 펄라이트가 만들어진다. 원래 부피의 4-20배까지 팽창된다. |
▶ 미세한 공극이 많아 아주 가볍다. ▶ 수 많은 공극을 통해 토양 내 수분 흡수 및 방출을 담당하여 함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. ▶ 양액 전달률이 뛰어나다. ▶ 토양 내 통기성 및 배수성을 좋게 한다. ▶ pH는 6-7 정도로 중성이며, 무균, 무독이다. ▶ 무기질로 오랫동안 썩거나 없어지지 않고, 그 기능을 유지해 준다. |
▶ 원예/화훼용 : 시설 화훼/채소 육묘용, 수경재배 배지용 ▶ 건축용 자재 : 단열, 방음 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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